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/10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최종 파이널 무대에 설 20명 연습생의 등수를 발표하는 3차 순위 발표식과 데뷔곡 및 포지션 선택이 있었다. 방송 당일 예고편을 통해 3차 순위 발표식 커트라인이 22등이 아닌, 20등임을 밝혔다. 4분할 화면에 잡힌 연습생은 [[하성운]], [[권현빈]], [[켄타(가수)|타카다 켄타]], [[김용국]]이다.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 예고편은 금세 내려졌다. 뚝배기 깨졌다는 비방송용 언어 사용으로 인해 내려진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많다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oufFlITYydw|판단은 각자의 몫]] 그전까지 [[프로듀스 101|지난 시즌]]의 판을 무리없이 따라가다가 갑자기 커트라인을 22명이 아닌 20명으로 발표하며 논란이 많았는데, 많은 팬들은 2위에서 20위로 떨어진 [[라이관린]] 연습생(20위)과, 30위권에서 18위로 뛰어올랐고 팬덤을 중심으로 상당한 상승세이던 [[김용국]] [[연습생]](21위)을 무대에 세워 자극적인 장면을 뽑아내기 위한 것이었다고 의심한다. 실제로 방송 내내 당연히 [[라이관린]] 연습생이 4위 안에 들어 4분할 화면에 잡힐것처럼 유도하다가, 그 자리에 [[라이관린]] 연습생 대신 [[하성운]] 연습생이 높은 순위 상승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. 탈락자 발표 때는 무대 단상에 두 명의 연습생을 세워 놓고 발표를 진행했다. 1·2위 발표야 누가 1위가 되어도 어쨌든 두 연습생 모두 생존임이 확실하니 서로 격려해주는 훈훈한 모습일 수 있겠으나, 제작진은 [[라이관린]] 연습생과 [[김용국]] 연습생을 단상에 세워놓고, 발표 후 '각자의 자리로'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며 방출된 [[김용국]] 연습생을 단상에서 연습생 대기석까지 걸어가게 했다. 만일 22위까지 생존이었다면 [[김용국]] 연습생(21위)과 [[권현빈]] 연습생(22위)이 생존했을 것이며, [[라이관린]] 연습생(20위)의 순위 발표는 충격적일지언정 방송된 것처럼 자극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